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Liberty City Stories/미션일람 (문단 편집) ==== 조셉 대니얼 오툴 (2) ==== * 26. Salvatore's Salvation(살바토레 구출) - 신데코 패밀리가 살바토레 레온을 납치해 살해하려 한다는 소식을 전해듣는다.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신데코 차량을 미행하고, 살바토레가 실린 것으로 확인된 차량을 확인해 들이받아 세우면 된다[* 총을 쏘면 미션 실패가 뜬다. 그냥 차로만 박아야 한다. 다만 이걸 끌고 집까지 가야 하니까 너무 많이는 박지 말고.]. 그대로 탈취해 살바토레를 집으로 돌려보내주면 미션완료. 토니는 살바토레의 전폭적인 신임을 얻기 시작한다. * 27. The Guns of Leone(레온의 총잡이) - 살바토레가 자신을 납치한 신데코에 복수하러 왔다는 첩보를 듣는다. JD가 숨겨둔 스나이퍼 라이플을 찾아 곧 도착할 살바토레 레온과 부하들을 엄호하면 된다.[* GTA 3의 한 미션과 비슷하지만 '''완벽히 반대되는 내용이다.'''] 부하들은 죽어도 되지만 살바토레만큼은 지켜야 한다. 보이는 신데코 패밀리는 저격총으로 빠르게 처리하고, 사각에 가려 보이지 않는 적은 왼쪽으로 올라가거나 체력이 있다면 그냥 옥상에서 내려와 아무 무기로나 처치하면 된다. 모두 죽이면 살바토레 레온이 JD의 클럽으로 당당히 입장하는 컷신이 나오며 미션 완료. 이 시점부터 이 클럽은 레온 패밀리의 소유가 된다. * 28. Calm Before the Storm(폭풍전야) - 낌새가 수상한 마시모 토리니를 미행하라는 지령을 받는데, JD의 첩보에 따르면 시칠리안 마피아들이 리버티 시티에 개입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살바토레의 집에 가면 마시모 토리니의 헬기가 보이고, 헬기를 따라가면 헵번 하이츠의 공원 공사현장에 도착하게 된다. 여기를 찍고 헬기는 다시 떠서 차이나타운으로 가며, 계속 추격해야 한다. 차이나타운에서 헬기는 완전히 착륙하고, 마시모 토리니의 행동을 목격한 토니는 현장에서 빠져나오지만 삼합회한테 들키고 총격전을 펼친다.[br][br]길이 잘 트여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다. 살바토레 집앞의 PCJ-600을 타면 특히 편리하며, 차이나타운에서의 총격전도 특별한 애로사항은 없다. 단 이 미션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는데, iOS 버전에서 헵번 하이츠, 차이나타운 각각의 컷신 도중에 튕긴다. 에어플레인 모드로 바꾸고, 기기를 재부팅한 다음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 약간 꼼수를 부리면 헬기를 조종해 볼 수 있다. 단 원래 헬기의 장소에서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미션 실패가 뜨는데, 그럼 헬기가 사라지므로 오래 가지고 놀기는 어렵다. * 29. The Made Man(정회원) - 성실히 협력한 대가로 JD를 레온 패밀리의 정식 멤버로 맞아들이는 날이다. 한껏 들떠있는 JD가 레온 센티널 조수석에 타고, 토니와 레온 패밀리의 조직원인 [[미키 햄피스츠]]도 동행한다. 하지만 JD의 배신을 감지한 신데코 패밀리가 일행을 추격해 온다. 드라이브 바이로 처리하고 가던 길을 가면 된다. 하지만 이들이 도착한 곳은 파티장이 아니라 폐차장. 아무것도 모른 채 살바토레를 찾고 1차는 자기가 사겠다고 하는 JD를 뒤에 앉은 미키가 권총으로 사살한다. 한 번 배신자는 어딜 가도 다시 배신한다는 논리. 미키는 자기를 집에 데려다 달라며 다시 차에 탄다. 미키를 집 앞에 내려주고 차를 물에 던지면 미션 완료. JD의 시체가 실린 차는 피가 뚝뚝 떨어지고 조수석에 JD의 시체가 그대로 있다. 좀 수습하고 이동하면 좋으련만 이 차를 몰고 시내로 그대로 나온 탓에 경찰을 마주치면 곧바로 수배 레벨 2단계가 뜨며 추격당한다. 미키를 내려주고 차이나타운 앞바다든 포틀랜드 항구 쪽이든 레오네 저택의 절벽이든 차를 던져버리고 중간에 빠져나오면 된다. 차에 탄채로 물에 빠지면 사망으로 인한 미션 실패가 뜬다. * JD를 처형하는 장면 이후의 미션 진행은 억지로 미션을 플레이타임을 늘리고 난이도도 올리려고 무리수를 둔 느낌이 강해서 유튜브 등지에선 농담조로 종종 까이기도 한다. JD를 처형하는 장소가 다름아닌 시체를 자동차 째로 처리 가능한 [[폐차장]]의 차량압착기 바로 옆이고 더 근처는 바다인데도 "JD의 시체를 조수석에 실은 채로 경찰한테 쫒겨가며 미키의 집까지 시내 한복판을 대놓고 운전 → 미키를 귀가시킨 후 또 경찰한테 쫒겨가며 시내를 대놓고 운전해 강물에 빠뜨림"이라는 현실성이고 개연성이고 바닥을 치는 진행이기 때문. 폐차장에 처리하면 시체 잔해가 남아 반드시 바다에 버려야 해서 그런 거라면 차라리 주변 바다에 먼저 버리고 마지막에 미키를 데려다주는 게 더 현실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